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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시작을 주님과의 만남으로... 송원석 성도(가스펠청년선교회)

매일같이 새벽기도에 참석하는 송원석 성도는 “새벽기도는 여러 의미가 있지만 주님과의 관계 유지가 가장 큰 이유다. 하루의 시작을 주님과 함께 함으로 세상에 나가도 자신감이 생고 매사에 성령님과 동행한다는 기쁨도 있다”고 말했다.

성 성도는 주님과의 관계 외에도 나 자신과의 관계, 나와 이웃과의 관계 등이 있지만 가장 중요하고 우선해야 하는 것이 주님과의 관계이며 주님과의 관계가 회복될 때 다른 관계도 회복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노력하고 그날의 삶의 계획을 주님께 물어본다고 한다. 그리고 주님이 주신 음성을 좇아 순종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한다.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을 따라 새벽기도에 참석하다보니 몸에 배인 것도 있지만 저만의 노하우도 있어요. 자기 전에 반드시 하나님께 깨워달라고 기도하죠. 그러면 새벽기도 시간에 맞추어 일어날 수 있어요. 나만의 힘으로 하려면 힘들어요. 주님이 도와주셔야죠”

새벽기도를 통해 삶의 큰 비전을 받는 등 많은 체험을 했다는 그는 많은 성도들이 새벽기도를 통해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처음 새벽기도를 시작하는 성도들에게 “중보자를 세우고 도와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좋다. 혼자서 시작하기보다 함께 기도하고 서로 깨워주다보면 자연스레 새벽기도가 힘들기보다는 즐겁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고 조언했다.

 

 

기사입력 : 2008.11.07. am 10:23 (편집)
정승환기자 (kg21@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