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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변화시킬 최고의 습관 ‘새벽기도’

기도응답, 성령 충만의 가장 확실한 방법  
하나님과 더욱 친밀해진 자신 만나게 돼
 

 첫 단추를 잘 끼워야 된다는 말이 있다. 세상 사람들도 처음, 시작을 중요하게 여긴다. 사회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전기나 베스트셀러 자기 계발서들을 보면 대부분 성공의 조건으로 ‘새벽형 인간’을 강조한다.  남들보다 앞선 이유는 모두가 잠들어있을 이른 새벽에 일어나 하루를 먼저 시작하고 그 시간동안 계획을 세우고 자신의 목표를 점검하기 때문이다. 그저 자신의 개발과 관리를 위해 일찍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는 것 만으로도 큰 성공을 이루는데 하루의 첫 시간을 하나님께 온전히 드린다면 우리의 인생은 성령으로 변화되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승리의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새벽은 하루의 시작이고 남은 생애의 또 다른 시작이다.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하루의 시작인 새벽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시작 한다면 그것 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다. 새벽기도를 하면 하루 종일 피곤하고 신체리듬이 망가진다며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마음의 나태함에서 비롯된 편견이다. 일정시간만 지나면 신체의 리듬이 새벽체질로 변해 오히려 정신을 맑게하며 신체리듬을 원활하게하고 성취감, 행복감, 인내심, 절제심 등 몸과 마음이 모두 강건해진다. 나아가서 기도응답, 문제해결, 영성훈련을 통해 하나님과 더욱 친밀해진 자신을 만날 수 있다. 

 새벽기도는 우리의 신앙고백과도 같다. 새벽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하루를 시작하므로 세상에서 마귀를 이기고 죄를 이기는 승리의 삶을 살 수 있는 것이다. 성경에 나오는 수 많은 믿음의 선진들도 새벽에 하나님을 만나고 도우심을 받아 하니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일생동안 믿음의 사람으로 승리와 성공의 삶을 살았다. 새벽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만나주셨고 새벽에 여리고를 무너뜨리는 역사가 있었고 다윗 또한 새벽의 사람이었음을 시편을 통해서 알 수 있다.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는 사람은 삶 속에서 만나는 칠흑 같이 어두운 삶의 문제 속에 묻히지 않고 오히려 새벽을 깨울 수 있는 것이다. 다윗은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시편 57:7-8)라고 선포하고 있다. 신앙의 사람은 깊은 고난 중에서도 하나님께 긍휼과 구원을 부르짖으며 응답을 기다렸으며 새벽을 기다리며 새벽을 깨우는 믿음의 사람인 것이다.

 다윗은 새벽을 깨우는 사람이었기에 다윗에게 있어서 새벽은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는 시간이었고 하나님과 깊은 영적 교제가 이루어지는 시간이었다. 그래서 그는 시편 46편 5절에서 “하나님이 그 성 중에 계시매 성이 흔들리지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라고 했고, 시편 88편 13절에서는 “야훼여 오직 내가 주께 부르짖었사오니 아침에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이르리이다”라고 고백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문제에 부딪히게 된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 삶 속에 일어나는 문제들을 풀어나갈 힘이 없기에 우리를 도우시고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는 하나님께 나아가 주님이 주시는 지혜와 힘을 받아야 한다. 이 세상은 우리가 편안히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지 않는다. 직장, 가정, 건강상의 문제로 인해 새벽예배를 작정하는 것이 쉽지 않다. 하지만 우리가 진정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우리는 예수님의 삶을 통해 새벽기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다. 아무 부족함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 우리 주 예수님께서도 새벽 미명에 홀로 기도하시며 하나님과 교통하셨다.
 자녀들의 미래와 우리 모두의 신앙 그리고 우리 교회의 부흥을 위해 모두 함께 기도한다면 좋으신 하나님께서 한 없는 은혜와 사랑으로 우리 모두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가장 좋은 것으로 채워주실 것이다.    

 

기사입력 : 2008.11.07. am 01:56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