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팀 본선진출 열띤 무대 선보여
사랑교구 듀엣팀 영예의 1위 차지

대학청년국 프뉴마청년선교회(담당 고영용 목사) CCM 경연대회가 17일 바울성전에서 열렸다.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준 8개팀은 각각 뛰어난 가창력과 율동, 악기 연주 솜씨를 뽐내며 젊음의 열기와 재능을 발산했다. 이들은 지난 11일 다윗성전에서 열린 예선전에 참가한 16개팀 중에 선발된 실력파들이라 더욱 세련되고 감각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CCM경연대회는 다양한 찬양과 창작곡, 선교회 회원들의 응원이 어우러져 축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이날 고영용 목사는 ‘찬양’에 대해 말씀을 전하며 “참석자들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릴 때 하나님이 기뻐받으시고 우리를 축복하신다”고 말했다. CCM 경연대회 1위의 영예는 사랑교구의 이경민, 김태윤 듀엣팀이 차지했다. 2위는 사랑교구의 반인호 형제, 3위는 부흥교구의 ‘오아시스’ 팀, 4위는 소망교구의 ‘서울 싱어즈’ 팀이 각각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