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통독으로 성령충만 이룰 것

여의도순복음엘림교회(담임 민장기 목사)는 13일부터 ‘성경통독 100일 새벽기도회’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령충만한 영성을 회복하자는 취지로 열린 새벽기도회는 시작한 지 1주일이 되었지만 나날이 참여하는 성도들의 숫자가 늘고 있다.
민장기 목사의 주재하에 진행되는 새벽기도회는 사도신경과 기도에 이어 성경을 읽고 이후 통성기도하는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매일 두 명의 교역자들이 강단에서 번갈아 가며 성경을 읽고 성도들이 소리내어 함께 읽는다. 참석한 성도들은 닷새 만에 창세기를 모두 읽어냈다.
성경통독을 시작한 후 성도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기존 새벽기도회 출석인원보다 두 배가 많은 500명 이상이 출석해 엘림지교회의 새벽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매주 닷새 동안 실시되는 기도회를 통해 3월 중순에 성경완독을 이룰 예정이다. 엘림지교회에서는 열심히 참석한 성도들에게 출석 달성률에 맞춰 시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