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 ‘심고 거두는 법칙’ 설교
남대문성전(담임 국해현 목사) 창립8주년기념 축복성회가 17일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개최됐다. 국해현 목사의 사회, 이도성 장로의 기도에 이어 조용기 목사는 고린도후서 9장 9절에서 10절을 근거로 설교하며 성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선포했다.
심은대로 거두게 하시고 항상 넘치게 채워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을 피력한 조용기 목사는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두고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는 것이 하나님의 법칙이라며 “믿음의 씨앗을 심어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풍성히 맺는 성도들이 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심고 거두는 법칙을 적용할 때는 ‘감사와 사랑으로 심고, 긍정적인 생각과 말을 통해 환경을 변화시키고, 열심히 기도하고 헌신 봉사하는 것’이 반드시 잊지 말아야할 핵심 포인트임을 강조했다. 이어 조용기 목사는 “늘 내가 복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꿈꾸고 믿고 말해야 하나님께 축복을 받는다”며 “받은 축복은 하나님을 위해,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설교 후에는 영혼구원을 위해 앞장서온 정선근, 유정환 안수집사와 강대진 성도에게 전도우수자상을 수여했다. 남대문성전은 ‘한 성도가 새성전에 한사람씩 전도하자’를 표어로 세우고 남대문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또한 말씀과 성령 충만, 교구배가부흥, 갑절의 축복과 이웃사랑 실천을 목표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1988년 남대문기도처로 설립돼 2000년 남대문성전으로 승격된 남대문성전은 지난해 8월 새성전으로 이전한 이후 더욱 활발한 교구활동, 새벽예배의 활성화 등을 통해 나날이 부흥, 발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