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지애나 교회성장 컨퍼런스(C.G.I. Conference)

순복음의 오중복음을 통한 성령체험강조
한세대 김성혜 총장이 8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루이지애나 배턴루지에서 열린 C.G.I.컨퍼런스에 조용기 목사와 함께 강사로 참석해 세미나를 인도했다.
김성혜 총장은 8일에는 목회자 사모와 여성리더들을 위한 세미나를 인도했고, 9일에는 이번 컨퍼런스에 참석한 모든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말씀을 증거했다.
프레이어 채플실에서 멜라니 스탁스틸 사모의 사회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500여 명의 사모와 여성리더들이 참석했다. 김 총장은 참석자들에게 “긍정적인 생각과 언어는 많은 기적을 낳는다”고 강조하며, 특히 “아내 된 우리는 남편을 위해 언제나 기도를 멈추지 않아야 한다. 남편의 삶이 하나님의 뜻 속에 아름답게 이뤄질 수 있도록 중보자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자”고 전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또한 김 총장은 “조용기 목사와 함께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세계최대교회로 성장시킬 수 있었던 것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불평하지 않고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며 믿음으로 이겨나갔기 때문”이라며 “하나님 안에서 새로운 생각과 꿈, 그리고 믿음을 가지고 인내하며 긍정적인 말로 상대방을 칭찬하며 함께 환경을 이겨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성혜 총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놀라운 주의 사랑’을 함께 부르며 찬양과 율동으로 하나 되는 은혜의 시간을 갖고, 참석자들과 함께 성령 충만과 문제해결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 날 김성혜 총장은 베다니월드프레이어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조용기 목사에 이어 강사로 나서 컨퍼런스 전 참석자를 대상을 말씀을 선포했다.
김성혜 총장은 이 날 중생의 복음, 성령충만의 복음, 신유의 복음, 축복의 복음, 재림의 복음 등 순복음의 오중 복음에 대해 말씀을 증거했다.
김성혜 총장은 “오중복음이란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지금까지 이끌어온 핵심으로, 조용기 목사를 통해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신학으로 발전되었으며, 이 오중복음을 통해 하나님을 알고 체험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김성혜 총장은 특히 성령충만의 복음을 전하면서는 “교회개척 초창기 조용기 목사님과 최자실 목사님이 성령충만을 강조해, 성령에 무관심했던 많은 교회들로부터 배척을 당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많은 교회들이 성령 충만을 받고, 교회성장과 부흥을 이룩하는 걸 보면서, 기독교는 성령의 체험을 통한 신앙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말했다.
김성혜 총장이 신유의 복음을 전할 때는 세계를 다니며 인도한 성회에서 신유기도를 통해 병자가 치료 받은 간증을 전하자 참석자들은 아멘과 박수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마지막으로 김성혜 총장은 “우리 모두는 천국시민으로 신분에 맞는 당당한 삶을 살 것”을 강조하며 세미나를 마쳤다.
이번 성회를 위해 노스캐롤라이나에서 10시간 동안 차를 몰고 왔다는 미셀 루이스 성도는 “김성혜 총장의 세미나를 듣고 주님 안에서의 참된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며 “믿음의 선배로서 김성혜 총장의 삶의 간증을 통해 많은 은혜를 받았고, 4차원의 영적생활을 위한 희망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며 감사를 표시했다.
이틀간에 걸쳐 조용기 목사와 함께 교회성장과 부흥을 위한 C.G.I.컨퍼런스에 참석해 말씀을 전한 김성혜 총장은 12일 시애틀에 위치한 크리스천페이스센터(캐시 트리트 목사)에서 주일 성회를 인도한 후 귀국했다.
루이지애나=글·사진/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