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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주일) - 하나님 경외

◎ 말씀 : 잠 5:21
◎ 찬송 : 400장, 393장

 프랑스 최고의 작가로 불린 사람이 있었습니다.독자들은이 작가의 글을 읽고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의 사생활은 매우 문란했습니다.

 1841년 여름, 이 작가가 가장 사랑했던 딸 레오폰디느가 센강에서 익사했습니다. 작가는 싸늘한 시체로 변한 딸의 얼굴을 하얀 천으로 덮으며 오열했습니다. “내 죄악에 대한 하늘의 심판이다. 죽은 것은 레오폰디느가 아니다. 천하의 죄인인 나의 죽음이다,” 작가는 그날부터 방탕한 삶을 청산했습니다. 그리고 사색을 통한 경건을 쌓았습니다. 그는 딸의 희생을 통해 가족들의 사랑과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작가는 자신의 어두운 과거를 돌아보며 불후의 명작을 집필했습니다. 작품명은 “레 미제라불”. 그 작가의 이름은 빅토르 위고,프랑스를 대표하는 작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소 부재하신 분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인생은 하나님의 눈앞에 있습니다. 의인이나 악인이나 모두가 하나님의 낯을 피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시며 각자의 행위대로 갚아 주십니다.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살피시면서 우리의 행한 대로 갚으시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정직하고 겸손하게 살아야겠습니다.

 

기사입력 : 2008.10.05. am 09:42 (편집)
성영목기자 (j1387@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