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셀리더의 셀 사역에 대해 노하우 전수

대학청년국 프뉴마청년선교회(담당 고영용 목사)는 지난달 28일 바울성전에서 ‘셀리더 90분 토론회’를 가졌다. 청년사역의 핵심인 청년구역의 활성화를 위해 셀리더 90분 토론회를 개최한 것. 사회자 한 명과 각 교구에서 셀을 부흥시킨 우수 셀리더 6명을 패널로 선정해 토론하는 형식으로 이어졌다.
1부에서는 셀 모임을 활성화 하는 법, 예배에 나오지 못하는 청년들을 위한 관리법, 새신자들을 정착시키는 법 등 지구역장들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구역사역의 어려움에 대해 경험담을 발표하며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패널로 선정된 우수 셀리더들은 좋은 셀분위기, 기도와 지속적인 관심, 문제를 갖고 있는 셀원들과 교역자와의 상담을 가질 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셀리더가 셀원들에 대한 데이터베이스화를 구축해야 셀리더가 바뀌어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음을 사례로 발표했다. 2부에서는 우수셀리더들이 토론회에 참석했던 셀리더들의 질문에 답해주는 시간이 이어졌고, 교역자의 총평으로 마무리됐다.
교회 최초의 셀리더 토론회였던 이날 토론회는 셀리더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기존의 셀리더 교육이 일방적인 교육이었던 것에 비해 이번에는 셀사역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문제와 어려움을 같은 셀리더의 경험과 극복 사례로 나누고, 셀사역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