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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교회 창립 10주년 축복성회 개최

경기 서남부 지역 복음화에 최선 다짐

 “생각과 꿈, 믿음, 말을 긍정적으로 바꾸라. 내가 변화되면 가정, 이웃, 사업, 국가가 변화된다. 변화의 근본은 예수님이시다. 예수님께서 도와주실 것이다”

조용기 원로목사는 2일 여의도순복음시흥교회 주최로 열린 축복성회에 참석해 은혜의 말씀을 전했다. 성도들의 기립 박수를 받으며 등단한 조용기 목사는 마가복음 5장 25∼33절을 통해 ‘절망에서 구원하신 예수님’에 대해 설교했다. 열두해동안 혈루병을 앓아 사람들에게 버림받고 절망에 처했던 여인의 변화를 근거로 말씀을 전한 조용기 목사는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혈루병 여인에게 희망과 꿈이 들어왔다. 희망과 꿈이 들어오면 믿음이 생긴다. 믿음이 생긴 여인은 ‘예수만 만나면 나는 산다. 꼭 만나겠다’라고 긍정적인 믿음과 말을 하게됐다. 절망이 희망으로 부정적인 말이 긍정적인 말로 바뀌었고 예수님을 만나 옷자락을 만졌을 때 병이 나았다 예수님께서 ‘딸아 네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라고 말씀하셨다”며 성도들에게 “이웃과 자녀를 축복하고 긍정적인 말을 해야한다. 하나님께서 큰 역사가 일어나 환경, 가정, 사업이 변화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설교 후 조용기 목사는 결신기도와 아프고 문제있는 이들을 위해 치료의 기도를 했다.  성도들도 아픈 곳과  소망을 품은 가슴에 손을 얹고 치료하시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다. 성회에 참석한 정균례 권사는 “목사님의 메시지에 은혜를 많이 받았다. 주님안에서 무릎을 치료 받아 더욱 열심히 전도하고 목사님을 위해 더욱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예배는 이상렬 목사의 사회, 문영기 장로의 기도, 연합성가대의 찬양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지속적인 성장과 부흥으로 창립 10년 째를 맞은 시흥교회는  성령의 지경을 넓히는 행복한 시흥교회(사 22:15)를 캐치프레이즈로  경기서남부 지역 복음화에 전진하고 있다. 이번 축복성회를 기도로 준비한 시흥지교회는 능곡, 목감, 군자 등 새인구 유입에 발맞춰 비전을 갖고 부흥하는 교회, 하나님께 칭찬받는 교회가 돼 지역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사랑 나눔의 사명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기사입력 : 2008.10.03. am 08:36 (편집)
복순희기자 (lamond@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