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말씀 > 오늘의가정예배
9월 30일(화) - 겸손한 사람

◎ 말씀 : 잠 5:1∼2
◎ 찬송 : 478장, 464장

 어느날 슈바이처 박사가 모금운동을 하기 위해 고향에 방문했습니다. 열차가 역에 도착했을 때 환영객들은 슈바이처 박사가 기차에서 내리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기차가 출발하는데도 그가 안 내리는 것입니다. 나중에 자초지종을 알아 봤더니 환영객은 1등 칸 앞에서 기다렸고 슈바이처 박사는 3등 칸에서 내렸다는 것입니다. 이에 슈바이처 박사는 ‘하하하’ 웃으면서 “4등 칸이 있어야 말이죠! 그래서 3등 칸을 타고 왔죠”라고 말했습니다.
 스스로 근신하고 낮아져서 겸비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높여 주십니다. 성경은“야훼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삼상 2:7)라고 말씀합니다. 말로써 하나님의 말씀을 긍정적으로 시인하면 우리의 신앙이 하나님께 묶여 하나님의 은혜와 기적을 가져다줍니다. 그러나 말로써 하나님의 말씀을 부인하고 부정하면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이 풀려서 아무런 은혜를 받을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근신하며, 지식의 말 곧 진리를 말해야 합니다.

 

기사입력 : 2008.09.30. am 09:36 (편집)
성영목기자 (j1387@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