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잠 4:27
◎ 찬송 : 488장, 484장
한 유대인이 랍비에게 이렇게 물었다. “랍비여, 말씀해 주십시오. 저희는 어떻게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까?” 이에 랍비는 그에게 이러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왕에게 두 친구가 있었는데, 둘 다 유죄판결을 받았지. 왕은 그들을 사랑했으므로 자비를 베풀고 싶었으나 왕이라 할지라도 법을 어길 수는 없으니 벌을 면해 줄 수는 없었지. 그래서 그는 이러한 판결을 내렸지. 깊은 낭떠러지 사이에 줄을 팽팽하게 걸어 놓고는, ‘한 명씩 차례로 그 위를 걸어서 건너야 한다. 맞은편에 도착한 자는 생명을 건질 것이다’라고 했지. 왕의 명령에 따라 먼저 건넌 친구는 무사히 건넜지. 남겨진 친구는 그에게 물었지. ‘친구여 어떻게 자네는 무사히 건널 수 있었는가?’ 먼저 건너간 친구는 외쳤다네. ‘나도 모르겠네, 단지 한쪽으로 기울어질 때마다 반대쪽으로 몸을 기울였다네’
마음속에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이 충만한 성도는 세상 사람들과 멀어지고 세상 쾌락을 멀리하며, 하나님을 예배하고 성도들과 교제하는 모임에 모이기를 힘씁니다. 그리하여 좌우로 치우쳐 죄악의 도랑으로 빠지지 않고, 지혜의 인도함을 받아 의로 포장된 생명의 길로 꿋꿋하게 전진해 나아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