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기 목사 “주님 만나기 위해 생각 바꿀 것”
조용기 원로목사는 19일 여의도순복음남양주·구리교회(담임 송영준 목사)에서 열린 성전입당 1주년 기념 전도축복성회에서 말씀을 전했다.
성도들의 환영의 박수 속에 등단한 조용기 목사는 성전 1주년을 축하하며 “이렇게 아름다운 성전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 또한 조용기 목사는 요한3서 2절의 말씀을 근거로 ‘예수님을 만나자’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조용기 목사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은 우리를 만나러 사람의 몸을 입고 내려오셨다. 그런데 사람들은 예수님이 우릴 만나길 원함에도 불구하고 거절한다. 문을 두드려도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예수님이 우릴 만나길 원하시는 것은 죄악에서 건져주기 위한 것이다. 종교가 우리의 죄값을 해결해 줄 수 없고 선한 행위가 죄를 없애주지 않는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3일간 죽음의 음부에서 고생하심으로 우리의 영원히 갚을 수 없는 죄의 값을 갚아 주셨다”고 강조하며 우리는 반드시 예수님을 만나 죽음 뒤에 있는 심판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조용기 목사는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면 속이 달라진다”며 “주님이 우리의 속에 들어와 계시면 주님은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를 고쳐주시고 저주에서 해방시켜 주신다. 또한 영생복락의 천국으로 우리를 데려가신다”고 말했다.
또한 조용기 목사는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생각을 바꾸고 자화상이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믿음으로 행하고 말을 긍정적으로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조용기 목사는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예수님 안에 있어 포도나무와 가지처럼 열매를 맺는 신앙인”이 될 것을 당부했다.
설교 후에는 전도우수자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최우수상에는 강희연 집사, 우수상에 이종수 권사, 강애숙 집사, 김미수 집사, 심경자 집사, 편말례 집사가 각각 수상했다.
남양주시와 구리시 60만 영혼구원을 위해 노력하는 남양주·구리지교회는 이번 축복성회를 위해 전성도와 교역자가 참여하는 21일 다니엘새벽기도회와 17일과 18췘일 양일간 성전입당1주년기념 부흥성회를 갖고 이번 축복성회를 통해 더욱 부흥하고 발전하는 남양주·구리지교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송영준 목사는 “남양주·구리지교회는 출석성도 3000명을 목표를 가지고 ‘잘될 수밖에 없는 당신과 나는 최고가 됩니다’는 표어아래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전도에 힘쓰고 있다. 또한 폭넓은 문화교육강좌와 노인대학을 개설해 지역발전에 이바지함은 물론 나아가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예배 드리는 가족교회를 비전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남양주·구리지교회를 위해 많은 기도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