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기 목사 초청 전도축복성회 개최
여의도순복음엘림교회(담임 민장기 목사) 전도축복성회가 조용기 원로목사를 강사로 18일 엘림지교회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성회에 앞서 조용기 목사는 엘림직업전문학교에서 미래의 꿈을 키우는 젊은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27일에 대회에 출전하는 학생들을 위해 기도로 격려했다. 또한 엘림지교회의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케이크를 커팅하며 축하했다.
민장기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성회에서는 김병두 장로가 기도했고 엘림연합성가대의 찬양 후 조용기 목사가 요한복음 5장 1∼9절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했다.
등단하는 조용기 목사를 향해 성도들은 모두 일어나 박수로 환영했다. 조용기 목사는 본문 말씀에 나타난 베데스다연못을 양 된 우리를 씻어주시는 예수님으로 비유하고 다섯 행각을 죄인, 병든 자, 마귀의 습관에 얽매인 자, 저주받은 자, 좌절에 빠진 자들이 모인 곳이라고 설명하면서 “병자가 낫는 것은 연못물이 동할 때이다. 이것은 성령님께서 감동을 주시는 것과 같다. 예수님께로 가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로 죄사함, 용서, 치료를 받는다.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성령의 감동이 있어야한다. 십자가 밑에는 젖과 꿀이 흐르는 에덴동산이 있다. 사람들이 영적인 축복과 범사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고 광야에서 해매는 까닭은 성령을 몰라서이다. 성령이 오시면 축복받은 꿈을 꾸고 믿게 되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말을 하고 치료함을 받고 용서와 영생복락을 얻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이 시간 성령이 우리 마음을 감화감동시켜서 내삶에 기적이 일어나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우리가 마음 문을 열지 않으면 이 복들을 주실 수 없다. 나는 믿음이 약해서 안된다고 하지말고 24시간 우리안에 거하셔서 우리를 도우시는 성령을 간구하라. 성령이 우리를 통해 믿음을 갖고 담대하도록, 회개하도록 만들어 주신다. 우리 힘으로 안된다. 새 것으로 만드는 것은 성령의 능력으로 가능하다. 항상 성령충만한 성도들이 되기를 간구하라”고 권면했다.
이날 조용기 목사는 하나님 나라 확장에 헌신하여 열매를 맺은 성도들에게 전도상과 공로상을 수여했다. 전도상은 교구별로 최우수 전도자를 한명씩 선정하여 장청길 집사 외 8명이 수상했고 공로상은 교회 발전에 이바지한 설상화 장로, 이덕만 장로, 박옥호 권사, 윤귀순 권사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한편 엘림지교회는 10일부터 17일까지 여리고특별새벽예배를 개최해 전성도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전도축복성회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변화를 받고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며 성회를 준비했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엘림지교회는 안양, 산본 등 경기 남부지역에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말씀 전파를 위해 더욱 힘쓰고 성도들의 삶을 통해 열매를 맺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