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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휴지 모으기 등 생활 속 분리수거 앞장서

환경을 살리기 위해 사회에서 모범 보여 

 우리교회는 환경을 살리기 위한 생활 속 실천을 독려하며 성도들이 가정과 교회에서 절약정신을 기르도록 학 있다. 우리교회에서 실시하는 폐지나 우유팩 수거 운동은 사회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자원재활용은 물론 마련되는 수익금으로 심장병 어린이들의 수술비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우리사회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

 우리교회 남선교회 새생명실은 성도들이 가져온 폐휴지와 우유팩을 모아 그 수익금으로 심장병 수술을 지원하고 있다. 쓸모없는 폐지가 재활용되어 물자절약운동에 앞장섬과 동시에 성도들이 생활 속에서 분리수거와 재활용을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폐휴지 모음은 25년 전부터 시작해 올해까지 4000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소중한 생명을 찾아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었다. 

 또한 우리교회가 1992년부터 시작해온 사랑의 의류모으기 운동은 1996년 남선교회 사랑나눔실로 명칭이 변경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매주 성도들이 의류와 신발, 커텐, 담요, 가방 등을 가지고 오면 십자가 탑 앞과 세계선교센터와 제2교육관 사이에 놓인 콘테이너에 보관된다. 의류수집장소로 분리된 옷 중 일부는 아나바다 운동과 농어촌미자립교회, 해외선교사 및 해외 어려운 지역 등에 보내지며 매주 토요일마다 실시되는 아나바다 운동을 통해 얻어진 수익금은 심장병 환자 시술을 위한 비용에 쓰인다. 

 매월 셋째 주일에는 대성전 십자가탑 앞에서 서울 성시화를 위한 청결운동이 열린다. 대교구별 5개 진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성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교회 주변은 물론 여의도공원, 한강 고수부지 등에 나가 쓰레기를 정리하고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밖에도 교회내 각 부서에서 분리수거를 통해 환경오염을 줄이고 절약정신을 기르는 등 환경보존을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적극적인 실천을 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08.09.19. am 08:36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