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과 성도위해 20㎏짜리 쌀 250포대 전달

매해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해온 여의도순복음도봉교회(담임 김용준 목사)가 7일 추석 명절을 맞아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도봉지회(회장 김종연 장로) 주최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 어려운 성도와 이웃주민들이 희망을 품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임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20㎏짜리 쌀 250포대는 교구 내 어려운 가정과 도봉구 내의 소외된 이웃, 교회내 각 기관에 전달됐다. 이날 김용준 목사는 교회 관계자들과 함께 사랑의 쌀 전달식에 참석해 축복기도하며 “쌀을 전달받는 이웃과 성도들이 마음의 평안과 기쁨을 얻고 희망을 품고 살아가길 바란다”고 기도했다. 실업인연합회 도봉지회 임회원들은 15년째 구정과 추석에 쌀 나누기 행사를 펼치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고 있다.
또한 매월 15개 교회를 지원하고 매 분기별로 농어촌 미자립교회를 찾아가 노방전도, 축호전도를 펼치며 후원금을 전달한다. 그뿐만 아니라 매주 교구 내 어려운 성도의 가정을 심방하고 지원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구제봉사를 펼쳐 도봉구 지역에 본보기가 되고 있다. 김종연 장로는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지리라”(잠 11:25)는 말씀에 순종해 실업인 임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아서 꾸준한 구제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이웃돕기에 나서서 좋으신 하나님을 전하는 주의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