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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혜 총장 미국 뉴욕 치유대성회

 

미국 뉴욕 치유 대성회… 많은 병 고침 기적 일어나
김성혜 총장 미국 흑인 백인 히스패닉교회서 설교

23년간 파킨슨병 앓던 할머니 걷다… 기적과 감동 연속



 미국 뉴욕 맨해튼과 뉴저지교회에 성령의 메시지가 선포되자 병 고침의 기적이 일어났다.

 한세대학교 김성혜 총장은 지난달 31일 맨해튼 할렘가에 있는 벧엘복음교회(Bethel Gospel Assembly in Harlem·칼튼 브라운 감독)와 이스트 브로드웨이에 있는 초대그리스도교회(Primitive Christian Church·마르코스 리베라 목사)에서 각각 뉴욕치유대성회를 인도했다. 벧엘교회는 할렘이라는 지역적 특성 때문에 어려운 흑인들에게 다양한 교육의 혜택을 제공하는 열린 교회다. 이 교회가 설립되면서부터 인근지역의 살인율과 범죄율이 현저하게 감소하였다고 한다. 히스패닉교회인 초대그리스도교회는 미국에서 성령운동을 하고 있으며 2001년 9·11 테러가 발생했을 때 지역에서 유일하게 전기와 전화가 끊어지지 않아 뉴욕 시장, 주지사, 그리고 많은 이재민이 이 교회를 찾아와 교회 시설들을 이용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성도들은 이 일이 하나님께서 이 교회를 지켜주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날 ‘섬김의 자세’를 주제로 말씀을 전한 김 총장은 “우리가 진정한 섬김의 모습을 갖으려면 감사와 기쁨, 사랑과 믿음으로 섬겨야 한다”며 “예수님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명령하셨듯이 우리가 이웃을 잘 섬길 때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 되며 강건한 축복이 우리에게 또한 우리를 통해 우리 이웃에게 넘쳐날 것”이라고 설교했다. 설교 후 김 총장은 병자를 위해 기도했다. 많은 사람이 성령 충만을 받았고 병 고침의 기적이 강물처럼 흘러 넘쳐났다. 이날 23년간 파킨슨병으로 걷지 못했던 할머니가 기도를 받은 후 목발을 들고 걸었으며 눈이 보이지 않던 성도가 보인다고 간증했으며 손목을 쓰지 못했던 성도가 고침을 받았다. 하나님의 기적을 직접 본 성도들은 눈물을 흘리며 할렐루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김성혜 총장은 9월 3일 뉴저지 오순절교회 중 가장 큰 교회인 국제오순절갈보리교회(Calvary Temple International Assembly·토마스 캐이나스 목사)에서 ‘왜 이스라엘 사람은 가나안 땅에 못 들어갔나?’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총장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현실의 환경과 조건만을 따라갔기 때문에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지 못했다. 가나안이란 꿈을 가지고 ‘할 수 있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당신이 하나님의 약속과 축복을 믿음으로 바라본다면 당신은 하나님의 놀라우신 축복을 받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날 평일임에도 김성혜 총장의 기도를 받으려고 많은 성도들이 참여했다. 

 2일에는 뉴저지에 있는 WMBC(회장 주선영 목사) 방송국을 방문하여 한국어와 영어로 토크쇼를 녹화했다. 이날 촬영된 ‘마운틴뷰’는 뉴저지뿐만 아니라 미국 전역에 방송될 예정이다.

 4일 김 총장 일행은 크리스천 명문대학인 나약대를 방문했다. 총장과 환담하며 한세대와의 교류 협력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5일 오후에는 뉴욕순복음연합교회에서 철야예배를 인도했다. 이민생활의 고단함을 가진 성도들이 영적 위로와 안식을 잃지 않도록 격려했다. 

 

기사입력 : 2008.09.12. pm 15:29 (편집)
이소흔기자 (sohuny@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