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잠 3:13∼15
◎ 찬송 : 404장, 393장
큰 공업도시 후생사업국의 한 여직원이 빈민가에서 12살 쯤 되는 아이를 알게 되었는데 그 아이는 소아마비를 앓아 희망없는 절름발이가 되어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시내의 유명한 정형외과 의사를 찾아가 이 소년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을 호소했고, 의사는 수술을 승낙했습니다. 마침내 소년은 정상인과 같이 되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중년 부인이 된 후생국 직원이 우연히 길에서 의사와 마주쳤습니다. 그러자 의사는 “그 소년은 지금 어떻게 되었습니까?”하고 물었습니다. 부인은 매우 진지하고도 슬프게 대답했습니다. “그는 살인자로 감옥에 있어요. 박사님, 우리는 그에게 걷는 법만 가르치려 애를 썼지 그가 걸어가야 할 곳을 가르치는 것을 잊고 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입니다. 지혜가 있는 사람에게는 어떠한 문제나 어려움도 장애가 되지 못합니다. 하지만 지혜가 없는 사람은 건강해도 건강을 바로 사용하지 못하며, 재물 또한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여서 재산도 잃고 자신도 망칩니다. 그러므로 지혜를 얻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