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송 : 91장, 98장
◎ 말씀 : 잠 2:20
유태인 어머니들은 자녀들을 가르칠 때 반드시 이런 질문을 한다고 합니다. “얘야, 만약 적군이 쳐들어와 집에 불을 지르고 재산을 모두 훔쳐간다면 제일 먼저 무엇을 갖고 도망을 가겠느냐?” 자녀들의 대답은 거의 비슷합니다. “금과 돈입니다. 값 나가는 물건부터 챙겨야지요” 유태인 어머니들은 다시 묻습니다. “그보다 휠씬 중요한 것이 있단다. 곰곰이 생각해 보거라. 그것은 빛도, 모양도, 냄새도 없지만 가장 소중한 것이란다” 자녀들은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어머니에게 대답을 요구합니다. 그때 어머니는 자녀를 가르칩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소중한 것은 지혜란다. 지혜는 시련을 당할 때 이를 극복하는 길을 가르쳐 주며 가난한 사람을 부자로 만들어 주며 보잘 것 없는 사람에게 명예를 선물한단다”
지혜는 인생의 위대한 스승입니다. 또한 지혜는 선한 길로 인도하여 그 길로 행하게 합니다. 선한 길을 따라 공의롭고 공평하며 정직하게 행하는 사람은 땅에 거하고 형통한 삶을 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