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뜨거운 태양아래 빨간 고추가 더욱 빨갛게 변해갑니다. 아들과 함께 고추를 말리는 엄마의 마음은 벌써 가을을 준비하는 듯합니다. 무더웠던 여름을 뒤로하고 성큼 다가온 가을이 기다려지는 8월의 마지막날입니다.
글·사진 김용두 기자 ydkim@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