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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싹튼 사랑과 행복


조용기 목사 27일 성령·치유 부산대성회 앞서
행복한집만들기 제2호 정지은 씨 가정 방문


 조용기 원로목사는 27일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 위치한 정지은씨(가명) 가정을 방문했다. 이 날 방문은 (재)사랑과행복나눔(이사장 조용기 목사)의 사업일환인 행복한집만들기 정지은씨의 새 집 제막식을 위한 것으로 조용기 목사를 비롯해 이위준 구청장, 김상석 목사(월드비전부산지회장), 이상열 연제구의회의장이 참석했다.

 조용기 목사는 정지은씨의 새 집을 둘러본 후 정 씨 가정을 격려한 후 김순배 장로회장과 함께 생활안정자금을 전달했다. 정 씨 가정은 모자가정으로 정 씨 혼자 딸 셋(고3, 중3, 3세)을 키우고 있다. 또한 정 씨는 최근 목과 척추 디스크질환으로 생계마저 어려운 형편이었다. 이제 (재)사랑과행복나눔은 지난달 27일 대상자로 결정, 31일 착공에 들어가 이번달 19일에 완공, 27일에 제막식을 거행할 수 있었다.

 새 집을 본 아이들은 매우 기뻐하며 “자년 여름엔 더위로 겨울엔 추위로 고생도 많았고 동생들과 한방에서 지내느라 수험공부에도 어려움이 많았지만 새 집에서는 더위와 추위에 대한 걱정도 없고 개인방을 갖게 되어 열심히 공부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지은 씨도 조용기 목사님을 비롯해 (재)사랑과행복나눔과 여의도순복음교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재)사랑과행복나눔에서 실시하는 행복한집만들기 사업은 금산의 이교제씨 가정에 이어 정지은씨 가정이 두 번째이며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기사입력 : 2008.08.28. am 10:55 (편집)
정승환기자 (kg21@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