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 : 349장, 384장 ⊙말씀 : 잠1:31 어느 날 개구리들이 모여서 희의를 하고 있는데, 학이 날개를 쭉 펴고 하늘을 날고 있었습니다. 개구리들은 학을 쳐다보면서 우리도 저렇게 날아 보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부러워하며 소곤 거렸습니다. 바로 그 때, 한 개구리가 그 학에게 가서 “내 평생 소원이 저 하늘을 한 번 날아보는 것인데 어떻게 같이 날아볼 수 없을까요?”라며 간청을 하다가 한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그래서 서로 막대기 한쪽 끝을 물고 하늘을 향해 높이 날아 올랐습니다. 개구리는 생전 처음 날아보니 너무 신이 났습니다. 밑에 있는 개구리들도 이 광경을 지켜보고 감탄했습니다. 그래서 한 개구리가 “누가 그런 생각을 했는가?”하고 큰 소리로 공중을 향해 물었습니다. 위에 올라간 개구리는 너무 으쓱해서 “내가 생각해 냈지”하며 입을 벌려 말하는 순간 물고 있던 막대기를 놓치는 바람에 그대로 땅에 떨어져 죽었습니다. 자신이 주인이 되어 하나님 없이 사는 사람들 중에는 세상에서 출세하고 성공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출세와 성공은 영원한 것도, 참된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그것은 그가 하나님을 찾고 만나는 데 방해하는 눈가리개요,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갖은 꾀를 내어서 산다고 하여도 하나님을 떠나서는 결국 불신앙과 불순종의 열매, 죄악된 행위의 열매를 맺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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