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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전국순복음실업인수련대회 이모저모>1500여 회원 긍정적인 실업인 될 것 다짐

 

 ○…개회예배와 여섯번의 특강, 8월 정기월례회가 진행된 2박3일간의 수련대회 일정을 더욱 돋보이게한 이들이 있었다. 선교회와 지회에서는 각 프로그램마다 특별순서를 맡아 달란트와 열정을 보여줬다. 서아세아·직장·세계방송·문서·군·경찰·북한·농어촌·문화예술인·미용선교회, 성북·영산지회가 워십과 찬양, 시낭송 등의 특별순서를 맡았다. 또한 정기월례회에서는 쁄라찬양단이 감동적인 찬양을 선보였고, 개회예배에서는 유기용 집사(연예인선교회)가 색소폰 연주를, 세번째 특강에서는 이화용 권사(사회사업선교회)가 특송했다. 또한 연합회 음악본부에서 식전 찬양을 통해 모든 행사를 은혜롭게 이끌었다.   

 ○…2박3일동안 진행된 수련대회 순서마다 오랫동안 기도로 준비한 주최측의 노력이 돋보였다. 어린 아이들과 함께 참석한 회원들을 위한 배려도 눈에 띄었다. 부모가 특강, 예배 등 대회 프로그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아이들을 돌봐주는 유아교사를 초빙해 아이들이 어린이 전용 놀이공간인 ‘키즈블루’에서 안전하게 놀 수 있도록 세심히 배려했다.

 ○…수련대회 둘째날 오전 6시에는 전 실업인 회원들이 케이블카를 타고 해발 1050m인 몽블랑 정상에 올라가 아침기도회를 드렸다. 하늘이 손에 닿을 듯한 산꼭대기에서 드려진 이날 예배는 회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 예배 시작 전부터 비가 쏟아지고 찬바람이 불었지만 우비와 우산을 준비해 끝까지 예배를 드리는 모습을 보며 은혜를 사모하는 실업인들의 열정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예배는 임석명 목사(연합회 담임)가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매 순간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해 형통한 삶을 누리는 회원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셋째날 스키하우스에서 열린 아침기도회에서는 고석환 목사(순복음대구교회)가 설교했다. 

 ○…마지막날 폐회식 때는 최다 참가상과 모범상, 특별상 시상이 있었다. 이번 수련대회의 최다 참가상은 130여 명이 참석한 농어촌선교회(회장 고원규 장로)가 차지했다. 모범상은 수련대회 기간 내내 모범을 보여준 아동청소년선교회(회장 장병권 장로)가 특별상은 성북지회(회장 김기영 장로)가 선정됐다. 회원들이 기다리던 경품과 행운권 추첨의 시간도 있었다. 현대 뉴클릭 승용차, 김치냉장고, 노트북, 괌 부부여행권 등 푸짐한 상품이 마련됐다. 모든 상품들은 실업인 회원들의 기증으로 이뤄졌다.

 

기사입력 : 2008.08.22. pm 21:28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