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송 : 313장, 319장 ◎ 말씀 : 잠 1:24 어떤 사람이 위대한 성인을 찾아가서 자기는 30년 동안이나 단식도하고 기도를 드렸지만 아직도 하나님을 이해하는 것에는 근처에도 가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 성인은 100년으로도 모자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이유를 묻자 성인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너 자신과 진리 사이에서 네 이기적인 마음이 방해가 되기 때문이니라” 우리는 때로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고 하면서도 실제로는 내 생각에 하나님의 뜻을 억지로 맞춰서 나아갈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는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멋대로 생각합니다. 그런 자세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의 권고를 외면하는 자는 자신이 주인 행세를 하며 ‘나 중심’이 되어 자기 뜻대로 사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책임지고 살아야 하므로 그 삶이 여간 힘들고 고달프지 않습니다. 또한 이런 사람은 하나님을 외면하고 그 말씀에 순종치 않으며 모든 일을 자신의 생각대로 해 나가, 결국 죽음의 짐을 걸머진 채 멸망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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