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강북 성북 성동지교회 청년 한자리에
은혜와 성령으로 하나되는 화합의 시간 돼

2008 지교회 대학청년 연합하계수련회가 강원도 철원 수도중앙교회 수양관에서 개최, 은혜를 사모하는 청년들에게 성령의 불을 지폈다. 여의도순복음송파 강북 성북 성동지교회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수련회 주제는 디모데후서 1장 6절을 본문으로 한 ‘열정’이었다. 개회예배에서 영상메시지를 전한 조용기 목사는 “우리 순복음의 청년들이 연합수련회를 통해 나라와 민족, 그리고 교회를 위한 큰 일꾼이 되기를 바란다”며 수련회에 참석한 청년들을 격려하고 성령 충만한 삶을 살 것을 당부했다.
이번 수련회는 이창호 목사(넘치는교회)를 비롯해 각 지교회의 청년대학부를 맡고 있는 변성우 목사(송파), 백선호 목사(성동), 오태정 목사(성북), 이래근 목사(강북)가 강사로 나서 400여 명의 청년들에게 은혜로운 말씀을 전했다. 첫째날 성령대망회 강사로 나선 이창호 목사는 부흥의 세대인 청년들이 영적전쟁에서 승리할 것을 강조했고, 변성우 목사는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으로 이 시대의 영적 강자가 될 것을 피력했다. 마지막날 성령대망회를 인도한 백선호 목사는 기도를 통해 청년들의 상한 마음을 치료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했다. 이래근 목사와 오태정 목사는 각각 특강을 맡아 하나님의 열정과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강의하며 기독교 세계관으로 청년들을 무장시켰다.
연합수련회는 각 지교회 청년들을 한 조로 편성하고 조별모임을 강조해 4개 지교회 청년들이 서로를 알고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수련회를 마치면서 각 조별로 인터넷 온라인을 통해 네트워크가 구성되는 계기도 마련했다. 이번 수련회는 단순히 4개 지교회의 수련회만이 아닌 순복음 청년들의 열정을 한 자리에 모은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