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송 : 204장, 206장 ◎ 말씀 : 잠 1:17∼19 미국의 스미소니언 박물관은 세계 최고의 다이아몬드를 공개 했었습니다. 그 보석의 이름은 호프 다이아몬드로 45캐럿의 인도산인 이 다이아몬드를 소유한 사람은 모두 비극적인 최후를 맞았습니다. 그래서 이 다이아몬드는 ‘저주의 보석’으로도 불립니다. 이 보석의 원래 소유자인 페르시아 왕은 반란군에게 처형당했으며, 보석은 다시 프랑스의 루이 14세에게 넘겨졌으나 그는 그것을 단 한번 목에 걸어본 후 천연두에 걸려 죽었습니다. 보석은 루이 16세와 왕비 마리 앙트와네트의 소유가 됐으나 두 사람은 모두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졌습니다. 결국 이 보석은 영국의 최고 재벌인 헨리 필립 호프에게 넘어가 ‘호프 다이아몬드’라는 새 이름을 얻었지만 호프가도 곧 몰락하고 말았습니다. 재물과 보화를 좇는 ‘불나방 인생’의 종착역은 ‘죽음’과 ‘허무’입니다. 먹이를 먹는데 열중하여 그물에 걸려드는 새는 죽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탐욕에 눈이 멀어 부정과 불의를 일삼고 악을 행하는 자는 다른 사람들을 해치려고 계략을 꾸미지만, 그것은 오히려 자신을 해치는 올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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