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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주일) - 십자가는 플러스다
◎ 찬송 : 193장, 202장   
◎ 말씀 : 롬 8:28 
 어느 아버님이 초등학교 1학년에 들어간 아들을 데리고 주일 예배를 갔는데 목사님이 하도 까다로운 설교를 하셔서 아버님도 알아듣기가 힘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초등학교 1학년 들어간 아들이 열심히 설교를 듣고 있습니다. 예배가 끝나고 나오면서 아버님이 말했습니다.|
  “나 오늘 너에게 감동을 했다. 아버님도 오늘 설교 듣기가 힘이 들었는데 어떻게 네가 그 어려운 설교를 잘 들었느냐? 무슨 말씀을 하는지 알았느냐?” “하나도 몰랐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열심히 강단을 쳐다보고 있느냐?” “아버지, 목사님 뒤에 내가 학교에서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플러스표가 있었어요. 그 플러스를 바라보고 아하 예수 믿는 것은 플러스가 되지 마이너스가 되지 않는구나 예수 믿는 생활은 보탬이 되는구나 그걸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깜짝 놀라면서 “야! 나 오늘 목사님의 설교 들은 것보다 너에게 은혜를 더 받았다. 그렇구나 예수를 믿는 삶이란 플러스 생활이지 마이너스가 아니구나”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힘을 주시는 플러스 삶, 긍적적인 삶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기사입력 : 2008.08.10. pm 13:14 (편집)
이소흔기자 (sohuny@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