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송 : 138장, 168장 ◎ 말씀 : 빌 4:6∼7 어느 젊은 부부가 배를 타고 강을 건너다 예상치 않던 폭풍우를 만났습니다. 이에 놀란 아내는 얼굴이 창백해졌지만 남편은 의자에 앉아서 편안하게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어떻게 당신은 이렇게 편안할 수 있어요?”라고 묻자 남편이 자기 가방을 열더니 커다란 칼을 꺼내어 부인 가슴에 겨누었습니다. 그리고 말하길 “내가 이 칼을 휘두르면 당신이 이 자리에서 죽을수도 있소. 겁이 안납니까?” 부인은 웃으면서 “하나도 겁안나요. 당신이 강도면 내가 겁을 내지만 내 남편이기 때문에 칼을 아무리 겨누어도 겁이 안 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남편이 웃으면서 “여보! 이 폭풍우도 주님손에 있어요. 이 폭풍우가 마귀에 손에 있으면 무섭겠지만 주님의 손에 있는 폭풍우를 겁낼필요는 없어요. 폭풍우를 보지말고 아버지의 마음을 보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면 아버지가 운명과 환경을 통해서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이를 믿음으로 마음 속에 참 평안을 누릴수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