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말씀 > 오늘의가정예배
8월 5일(화) - 단순하고 순수한 마음
◎ 찬송 : 484장, 487장   
◎ 말씀 : 롬 7:24∼25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가 회복된 사람은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하나로 집중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늘 주님 앞에 기도하며 삶의 모습이 정결합니다. 그리하여 고난과 역경이 올지라도 그 가운데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보는 자는 이웃과 화평을 이루므로 하나님의 계시를 발견하기도 합니다. 캄캄한 밤중에 오히려 영롱한 별빛을 볼 수 있듯이 단순하고 순수한 마음 가운데 하나님을 뵐 수 있습니다.
 행상을 하시던 홀로된 자매님이 예수를 영접하고 새벽기도도 나오고 주일예배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그 분이 목사님께 묻기를 “나이 늙어 은퇴한 이후에나 예수를 믿을까 합니다” 목사님이 깜짝 놀라 그 이유를 물으니 “보통 행상을 하면 물건값을 적당히 속여 파는데 이제는 예수 믿고 보니 그럴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에게 갈등이 있다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증거입니다. 우리속에 갈등이 있고 싸움이 있다는 것 자체는 우리가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났고 양심이 살아있으며 ‘속’ 사람이 살아났다는 증거입니다.
 

기사입력 : 2008.08.05. pm 13:08 (편집)
이소흔기자 (sohuny@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