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30일(수) - 지혜를 나누는 사람 |
◎ 찬송 : 371장, 379장 ◎ 말씀 : 잠 1:4 고문(古文)의 대가로 불리던 한유는 소년 시절에 박식한 유학자가 될 생각으로 열심히 사서삼경을 배웠습니다. 그런데 도중에 열심히 공부를 해도 자기가 공자나 맹자와 같은 대 학자가 될 수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들자 공부를 포기하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도 사람이고 나도 사람이다. 그가 해 낸 일을 나라고 하지 못하란 법은 없을 게 아닌가?’라고 스스로를 나무라며 학업을 계속하여 당송 8대 문장가 중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속담에 “서당 개 삼년에 풍월을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처럼, 어리석은 사람도 지혜로운 사람의 말을 계속 들으면 슬기롭게 됩니다. 젊은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바른 지식과 신중성입니다. 바로 잠언의 말씀이 ‘지식’과 ‘근신함’을 젊은이에게 줍니다. 그리하여 젊은이들로 하여금 확고한 지식을 가지고 그 지식에 근거하여 사려 깊고 신중하게 행동하게 하며, 지혜를 나누어주는 사람이 되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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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 2008.07.30. pm 13:45 (편집) 육은영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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