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밤 수놓은 모차르트의 음악
18일 여의도직할성전(담임 김유민 목사) 대성전에서 청소년다윗오케스트라(Youth David Orchestra)의 정기 연주회가 열렸다.
3회 째를 맞는 청소년다윗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는 ‘모차르트의 밤’이라는 타이틀로 ‘작은 밤의 음악’, ‘아, 아름다운 소리’ 등을 연주했다. 특히 홍명휘, 유현승 단원의 바이올린 협주는 성도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김유민 목사는 “우리 여의도직할성전에서는 달란트교실을 통하여 청소년의 학문과 예능과 영성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는데 그 열매 중 하나인 청소년다윗오케스트라의 연주회를 갖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단원들을 격려했다.
오케스트라의 지도교수를 맡고 있는 유홍주 권사는 “유난히 더운 올여름에 단원들은 오늘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가며 준비했다. 연주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해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고맙다”며 연주회 소감을 전했다.
청소년다윗오케스트라는 바이올린(안지민 외 18명), 비올라(신경란, 임은지) , 첼로(백성민 외 2명), 오보에(조한나), 플롯(황정애)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