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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지교회 의료선교회 사역 활발히 진행

침술로 복음 전파해 해마다 1300명 진료 
매주 의료선교 펼치며 예수님 사랑 전해 

 여의도순복음도봉교회 의료선교회(회장 정인섭 장로)는 소외된 지역에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의료진료를 활발히 실시하고 있다. 13일 충주순복음사랑의교회(담임목사 유순식)로 의료선교를 다녀왔다. 충주순복음사랑의교회에서의 의료봉사는 봉사자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진료로 30명의 주민이 혜택을 받고 11명이 결신했다. 

 5년 전 창립된 도봉지교회 의료선교회는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거나 상황이 여의치 않은 이웃들을 찾아다니며 침술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선교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진료를 받은 주민들은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며 의료선교회를 환영한다. 정인섭 장로는 “복음전파와 영혼구원을 위해 의료선교를 시작했다. 전국 곳곳을 다니며 봉사할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 침술을 통해 진료하는데 주민들이 너무 좋아하고 효과도 빨라 전도가 잘되고 있다”고 말했다. 

 도봉지교회 의료선교회는 매주일 노원구와 도봉구, 강북구 지역의료봉사는 물론 전국을 다니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해마다 1300명을 진료하고, 200명 이상이 결신해 새신자교육을 받을만큼 큰 믿음의 열매를 맺고 있다.

 

기사입력 : 2008.07.25. am 09:31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