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그램 체험자에게 전시실 무료 개방
낮에는 따로 시간을 내기 어려운 부모님들은 한여름 밤에 아이들의 손을 잡고 박물관 나들이를 떠나볼 것을 추천한다.
도심속의 문화공간인 서울역사박물관(관장 김우림)은 여름 특별 기획으로 시민들을 위해 평일 야간에 10시까지 전시실의 문을 활짝 열었다.
게다가 요일마다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여 풍성하게 문화를 보고 느끼고 즐길수 있도록했다. 매주 화요일에는 ‘아빠와 함께 하는 전시체험’이, 둘째, 넷째주 목요일에는 학예사와 함께 하는 갤러리토크가 진행된다.
아빠와 함께하는 전시체험은 부모와 아이가 전시설명을 듣고 서로에게 재설명하면서 교육효과를 높이도록 했다. 학예사와 함께하는 갤러리 토크는 8월에 14일 비석의 숲을 걷다, 28일 중국서안비림명비전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에는 ‘음악이 흐르는 박물관의 밤’ 등이 열려 무료로 시민들이 귀와 감성을 자극한다. 야간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관람객은 전시실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음악이 흐는 밤’은 7시부터 시작돼 클래식, 재즈,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다. 8월에는 29일 저녁에는 퓨전 국악과 붓드로잉 퍼포먼스의 만남 ‘시아&김대현’ 공연이 준비된다. 웅장하고 다이나믹한 크로스오버 퓨전 국악그룹 시아와 붓드로잉 퍼포먼스로 널리 알려진 송강 김대현 선생이 함께하는 공연에서는 눈과 귀로 동시에 느낄수 있는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강조할 것이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들은 오후 6시부터 제공하는 무료로 제공하는 표를 받아 이용가능하다.
또한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2008년 여름방학 영화축제를 열어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영화를 상영한다. 8월1일 인크레더블, 8일 디워, 22일 폴라익스프레스가 상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