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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리바이벌코리아 파송식 열려

43개지역 66개팀 1000여 단기선교사 파송 
선교 비전 품고 전국에 복음 전파 다짐

 대학청년국 리바이벌코리아 파송식이 13일 우리교회 대성전에서 주일 5부예배 시간에 개최, 전국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된 소식을 알릴 1000여 명의 단기선교사들을 파송했다.

 2008 리바이벌코리아는 66개 팀이 강원, 충남, 충북, 전남, 전북 등 43개 지역에서 여름성경학교, 교회보수, 노방전도, 땅밟기, 무료급식, 부흥회 인도 등의 사역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교도소, 외국인 근로자, 군선교, 고아원, 사회사업선교, 해비타트, 땅밟기 등 특수사역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한다.

 이날 파송식은 김병철 목사의 선포로 시작됐다. 이장균 목사는 곽주원 팀장(충북제천), 이경민 팀장(특수사역)과 김인수 팀장(시흥지교회)에게 대표로 파송장을 수여하며 안수기도했다. 예배에 참석한 청년들은 복음 전파를 위해 파송받은 1000여 명의 단기선교자들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이장균 목사(대학청년국장)는 “민족과 열방을 위해 기도에 힘쓸 때 이 땅이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로 가득 덮힐 것”이라며 선교에 비전을 품고 나가는 청년들을 격려했다.

 청년분과위원장 임 권 장로는 “‘땅끝까지 이르러 나의 증인이 되리라’는 말씀을 붙들고 땅끝까지 가서 복음을 전하고 돌아올 것”을 당부하며 “전통과 미신, 우상에 사로잡힌 어르신들에게 섬김과 기도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전하길 바란다”고 했다.

 출발에 앞서 단기선교사들은 4월부터 선교에 대한 교육과 전도훈련을 받아왔다. 2008리바이벌코리아는 7월 16일 출발한 청소년쉼터사역팀을 필두로 총 66개 팀이 사역을 펼치며, 8월 19일에 돌아오는 강원도 태백순복음교회팀을 끝으로 마무리 된다.

 중보팀은 8월 30일까지 청년새벽기도회에 참석해 단기선교팀을 위해 중보기도한다. 리바이벌 코리아는 해외단기선교사역인 월드미션과 함께 우리교회 청년들이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도록 꿈과 비전을 안겨주고 있다. 

 

기사입력 : 2008.07.18. am 12:33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