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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여름방학, 하나님의 음성을 듣자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신앙 쑥쑥
하나님께 집중하며 꿈과 비전 발견해

 

 신나는 여름방학이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방학은 쉼의 시간이기도 하지만 재충전과 다음 학기를 준비하는 기간으로서 소홀히 보낼 수 없는 시간이다. 방학이 되면 무더위를 핑계로 산으로 바다로 놀러가고 싶은 학생도 있고 여름방학 과제와 학원, 선행 학습과 복습으로 방학이 시작되기 전부터 마음이 무거워지는 학생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제쳐두고 우선 순위로 정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하나님 제일주의 신앙을 바로 세우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교회에서는 여름성경학교와 하계수련회를 열어 어린 학생들의 신앙 생활을 인도하고 있다.
 우리교회도 매년 연령대에 맞는 프로그램을 준비해 여름성경학교와 하계수련회를 열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왔다. 무더위 속에서도 비지땀을 흘리며 준비하는 교사들의 헌신과 하나님을 찾는 학생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 속에서 2∼3일의 짧은 기간이지만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는 학생들의 신앙을 한층 성숙 시키는데 큰 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진행될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 프로그램을 미리 들여다 보면 세심하게 행사가 준비된 것을 알 수 있다. 우선 유아부부터 아동부까지 연령의 학생들은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집중적으로 성경을 배우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체험하게 된다.
 우리교회는 어린 학생들도 순복음의 어린이들답게 성령을 체험하고 성령충만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성령대망회와 기도의 시간을 기본으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여름성경학교는 어린이들의 흥미를 자극할수 있는 인형극과 레크리에이션, 각종 놀이에 성경말씀을 접목시켜 자연스럽게 예수님의 메시지를 접하며 신앙이 쑥쑥 커나갈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특성을 바탕으로 교회에 다니지 않는 이웃 친구들을 교회로 초청해 함께 신나게 어울리면서 자연스럽게 예수님을 소개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 수 있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등부, 고등부 학생들을 위해서는 기도원 등에서 수련회를 개최해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중·고등부는 본교회, 지교회, 지성전 연합수련회를 통해 또래 순복음의 친구들과 신앙 공동체를 이루며 서로의 신앙에 도전을 주고 받는다. 기도굴에서 기도하고 묵상과 통성기도 등 신앙 훈련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깊은 대화의 시간을 갖는 시간도 학생들에게 신앙생활업그레이드의 큰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나님을 만나 기쁨을 얻고 비전과 꿈을 발견하여 삶이 변화되고 마음 자세가 달라졌다는 간증이 넘쳐날 것이다.
 특별히 놀이를 매개로 한 여름성경학교에서 한단계 나아가 학교생활, 이성교제, 이단세미나 등 전문화 된 강의로  자신의 신앙과 삶, 내면을 뒤돌아보고 방향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기사입력 : 2008.07.18. am 11:24 (편집)
복순희기자 (lamond@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