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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일(수) - 내적치료제인 방언기도
◎ 찬송 : 313장, 344장   
◎ 말씀 : 막 16:17∼18
 우리에게는 외부의 적과 내부의 적이 있습니다. 외부의 적은 사탄의 세력입니다. 이런 외적인 적인 사탄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쫒아내면 됩니다. 그리고 우리의 마음속에 다가오는 염려, 근심, 불안, 공포, 불신앙 등의 내부의 적이 있습니다. 내부의 적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이에 대한 처방으로 새 방언으로 기도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방언기도를 통하여 내적인 문제들을 치유 받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말하기를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고전 14:4)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덕이란 헬라어로 ‘오이코도메오’로써 ‘집을 세운다’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즉 덕이란 믿음을 자라게 하는 것으로 방언을 말하는 사람은 자기의 내적 신앙의 집을 높이 짓게 됨을 뜻합니다.
 이러므로 바울은 “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함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고전 14:18)고 말했던 것입니다. 이러므로 방언을 받은 성도들은 더 많이 방언기도 하고 아직 방언의 은사를 체험치 못한 분들은 더욱 사모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기사입력 : 2008.07.09. pm 16:37 (편집)
이소흔기자 (sohuny@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