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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직할성전 특별 축복성회 열기 ‘후끈’

8,9일 탤런트 최선자 권사 초청 간증 들어

 

 

 탤런트 최선자 권사가 동대문직할성전 성도들에게 신앙 간증을 전하고 있다.

 

 동대문직할성전(담임 국해현 목사)이 8,9일 탤런트 최선자 권사(예능교회)를 강사로 초청해 특별새벽 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최 권사는 이틀간 간증을 전하고 성도들의 신앙생활을 독려했다.

 성도들은 “전에는 재능, 부귀, 명예 만을 의지하고 살았으나 예수님을 만나고 모두다 헛되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최 권사의 고백을 들으면서 주님을 향한 첫 사랑을 점검하는 한편 성령 충만을 갈망했다.

 또한 극단 미리암의 창립 배경이 사도행전 1장 8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는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서였다는 최 권사의 간증에 도전받기도 했다. 이러한 성도들에게 최 권사는 “뮤지컬 ‘지저스 지저스’(Jesus Jesus)로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예수 십자가의 증인된 삶을 살고 있다”며 “모든 것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고 예수님을 생각했을 때 내 삶을 인도해 주셨다”며 순종적 삶의 자세를 강조하기도 했다.

 국해현 목사는 “최선자 권사님이 의지하는 하나님과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동일하시다. 우리도 최 권사님처럼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한다면 주님이 우리의 필요를 먼저 아시고 채워 주실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번 축복성회에 참석한 정정순 집사는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한 최선자 권사님의 신앙에 도전받았다”며 “힘들고 어려운 상황일지라도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며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이야기했다.

 동대문직할성전 성도들은 이번 성회를 통해 개인의 신앙 성숙은 물론 가을 신상품 매출신장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기사입력 : 2008.07.09. am 11:10 (편집)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