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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월드미션 파송식 열려

 50개 팀 700여명 참가자들 선교사명 재다짐
미션페스티벌, 중보기도팀과 함께 시간갖기도

 대학청년국(국장 이장균 목사) 월드미션 파송식이 지난달 22일 주일5부 예배시간에 대성전에서 열렸다. 50개 팀 700여 명의 월드미션 참가자와 본교회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파송식은 경건하고 성령 충만하게 진행됐다. 이날 이장균 목사는 참가자들을 대표해 김지연 팀장과 김지원 팀장에게 파송장을 수여하며 안수했다.  

 청년들은 파송되는 이들을 위해 선교지에서 담대한 믿음을 갖고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월드미션 참가자들은 한 마음으로 워십을 선보이며 선교에 대한 사명을 재다짐했다. 

 한편, 21일 예루살렘성전에서 미션페스티벌이 개최, 월드미션 파송자와 중보자들 함께 모여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라별 국기를 앞세운 기수단 입장으로 시작됐다. 이장균 목사와 임 권 장로(청년분과위원장)는 월드미션 참가자들이 선교지에서 헌신하며 최선을 다해 복음전파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현지에서의 주의사항을 알려주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고 돌아오는 시간이 되도록 축복했다.

 이날 권역별로 7개팀이 워십과 연극, 현지어 찬양 등을 발표했고 중보기도팀이 간증을 전했다. 월드미션 파송식과 미션 페스티벌은 기도와 찬양, 선교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한 시간이었다. 

 

기사입력 : 2008.07.04. am 09:35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