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선교는 내 자신 발견하는 시간이죠”
선교통해 하나님 주신 가치관, 정체성 깨달아
이재이 성도(가스펠청년선교회)는 월드미션 인도 하이데라바드팀의 팀장이다. 그는 지금까지 인도와 영국으로 9차례 선교를 다녀왔다. 팀장사역만 해도 5번째다. “23살부터 해마다 1년에 한두차례씩 단기선교를 다녔어요. 단기선교를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났고 제 자신을 발견했어요. 그 때문에 선교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지게 됐죠”
이재이 성도는 2000년 대학입시를 앞두고 인도로 첫 단기선교를 떠났을 때 하나님앞에서 가치관, 정체성을 발견하게 됐다. 세상적인 성공에 대한 부담감들이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과 비전으로 변화되면서 자신이 얼마나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귀한 존재인지 깨달았다.
여러 차례 단기선교 팀장을 맡으면서 팀사역을 통해 사람을 가르치고 세우는 일에 대해 비전을 세웠다. 다른 팀원들도 하나님을 체험하길 바랐다. 그래서 더 열심히 선교했고 뜨겁게 기도했다. 이재이 성도는 선교사라는 새로운 꿈을 갖고 올해 한세대 신학대학원에 들어가 공부를 시작했다.
그에게 올해 선교는 더 특별하다. 사역자의 길을 걷기를 작정하고 떠난 첫 선교이기 때문이다.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도록 기도하고 있어요. 팀원들의 은사를 발견해 은사를 활용하도록 해주고 싶고,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한 곳에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 싶어요” 그는 한마디 더 덧붙였다. “단기선교를 준비하다 포기했거나 고민하는 분들에게 도전하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모르고 사는 게 안타까워요. 청년때야말로 좋은 기회잖아요. 하나님이 부르셨을 때는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