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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미션 처음 가는 성도 인터뷰 - 이성은 성도(I팀)

“내 인생에 첫 선교,  하나님의 선물이죠”

월드미션 준비하며 성령체험, 방언하게돼 
하나님의 계획 기대하며 기도와 말씀 무장

 대학청년국 프뉴마청년선교회 이성은 성도는 올 해 생전 처음으로 월드미션을 가게 됐다. 7일 출발을 앞둔 이 성도는 선교지에서 하나님이 보여주실 역사와 기적을 생각하면 가슴이 설렌다. “원래 선교에는 관심이 없었어요. 지난해 월드미션 파송식을 보면서도 나하고는 상관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죠. 단기선교에 함께 가자는 구역장의 권유로 참가하게 됐는데 지금은 첫 선교를 앞두고 평안함과 기대감,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이 가득해요” 

 선교제한국으로 선교를 가게돼 더 많은 기도와 준비가 필요했다. 월드미션을 앞두고 훈련을 통해 이 성도는 성령으로 무장하게 됐다. 모태신앙으로 미지근했던 신앙도 새벽기도와 철야예배로 성령 충만하게 변했다. “처음에는 무릎기도를 5분도 채 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기도하며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 너무 즐거워요. 제가 살아오면서 가장 많이 기도하고 성경읽는 것 같아요. 더욱 감사한 것은 그토록 간구했던 방언을 하게 된거예요”

 선교비를 놓고 기도하던 중 이성은 성도는 부모님의 도움이 아니라 그동안 모아온 자신의 용돈으로 가기로 마음을 정했다. 그리고 작정하며 기도하던 철야예배시간에 뜨거운 성령을 체험하며 방언을 하게 됐다. 열심으로 월드미션 준비에 앞장선 이 성도는 지금 워십리더를 맡아 막바지 선교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이 어떤건지 알게됐어요. 하나님이 어떤 계획을 세우셨는지 너무 기대돼요. 이번에 함께 못가는 친구들에게 내년에는 꼭 함께 가자는 말을 해주고 싶어요”

 

기사입력 : 2008.07.04. am 09:16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