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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지교회 가족총동원 철야예배 드려

이영훈 목사 ‘말씀 충만’ 강조

 여의도순복음영산교회(담임 강영선 목사)가 6월 20일 이영훈 담임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가족총동원 철야예배를 드렸다. 이영훈 목사는 영산지교회 성도들에게 ‘부흥하는 교회’(행 2:42)에 대해 설교하며 성도들이 “말씀에 충만하고 사랑의 공동체를 이뤄 이웃 사랑을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성도들에게 중요한 것을 말씀을 듣고 그 말씀속에서 변화되어야 한다는 것이다.그 말씀을 믿고 기도하고 선포할 때 기적을 체험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교회는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고 사랑과 용서로 하나가 되어 어려운 이웃을 늘 돌보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산지교회 성도들은 이날 철야예배를 위해 어린 자녀들의 손을 잡고 일찍 교회에 출석했다. 강성관 집사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신앙관을 심어주기 위해 철야예배를 함께 드리고 있다. 예배에 성공하는 사람이 인생에 있어서도 성공한다는 것을 가르쳐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성도들은 무엇보다 가족구성원들의 성령 충만한 신앙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영산지교회는 매월 한차례 가족총동원 철야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평균 18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하여 은혜를 받고 있다.

 

기사입력 : 2008.07.03. am 09:54 (편집)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