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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렇게 익어가는 보리내음

풋풋함이 넘실거리던 청보리밭이 어느새 황금물결로 변해갑니다.
누렇게 익어가는 보리내음이 슬며시 몸속으로 스며드는 것 같습니다. 

글·사진 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08.06.27. pm 16:16 (편집)
김용두기자 (ydkim@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