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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7일(금) - 하나님의 이정표 ‘가시’
◎ 찬송 : 219장, 234장   
◎ 말씀 : 창 3:18∼19
 가시 자체는 아프게 하고 고통스럽게 하는 도구가 되지만 그것도 좋으신 하나님께서 허락한 것이기 때문에 결국은 우리에게 유익을 주는 것입니다. 즉 우리가 불순종하여 멸망받지 않도록 경고하는 은혜의 장치이며 이정표입니다. 그러므로 가시는 사도 바울 뿐 아니라, 우리 모든 사람에게 필요합니다. 가시는 잘 될 때에도 교만하지 않고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머물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러면 가시의 고통을 이길 수 있는 길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서서 순종하면 할수록 가시는 무력해집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가시는 더 예리해져 우리를 아프게 찌르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가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 앞에 두시기 위해 남겨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시가 우리를 찌를 때 우리는 빨리 불순종한 것을 찾아서 회개하고 하나님앞에 가까이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가시를 피하는 길은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좇아 행하는 것입니다.
 

기사입력 : 2008.06.27. pm 14:56 (편집)
육은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