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송 : 361장, 379장 ◎ 말씀 : 창 14:13∼15 한 실업가가 목사님께 축복기도를 받고자 부탁하여 목사님이 기도를 해준 다음 단도직입적으로 물었습니다. “당신도 십일조를 드립니까?” 그러자 그는 고개를 떨어뜨리며 대답했습니다. “생활이 어려워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식생활은 어떻게 합니까?” “예, 밥이야 먹지요” “자녀들교육은 시킵니까?” “애들 교육비로 한 달에 약3,4000달러씩 지불하고 있습니다” 그 대답을 들은 목사님은 그에게 말하기를 “당신은 하나님의 것을 훔친 것입니다. 일상 생활을 하고 막대한 교육비는 지불하면서도, 생활이 어렵다고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리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당신이 하나님께 빚을 지고 있기 때문에 당신이 하는 사업이 어려운 것입니다” 십일조는 종자씨앗과 같습니다. 종자를 먹어버린 농부는 다음해 봄에 농사를 지을 생각을 할 수 없습니다. 이 종자씨앗을 심지 않고 하나님의 축복을 기대하는 것은 봄에 씨앗을 뿌리지 않고 가을에 수확하려는 사람과 조금도 다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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