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미션, 리바이벌코리아 등 단기선교 열정 뜨거워
선교 사명 심어주는 훈련 프로그램 더욱 다양해져

1989년 세계 선교를 위해 기도하던 순복음의 젊은이들의 화요 기도모임을 모체로 시작된 월드미션은 1990년 이후 지금까지 18년간 4800여명의 젊은이들이 참가했다. 월드미션은 오순절 영성과 순복음의 신앙을 통해, 여의도 순복음 교회의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선교에 동참해 선교사적의 삶을 살도록 하는 공동체다. 2008년 월드미션은 25개국 50개팀 700여 명이 6월 23일 출발하는 러시아팀을 시작으로 8월 27일 입국하는 투루카나팀까지 단기선교사로 훈련된 청년들이 열방에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전하고 돌아올 예정이다. 중국과 일본,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 서아세아, 중동,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미국 등 세계 복음화를 위해 성령의 불을 뽑아든 청년들의 사명은 여느 때보다 뜨겁다.
올해 키워드는 하나님을 기뻐하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열방이 기뻐하게 하라는 의미를 담은 ‘리조이스’(Rejoice)다. 올해 월드미션은 2월 팀장을 모집을 시작으로 팀장교육, 팀원모집, 단기선교학교 등을 진행해왔다. 월드미션은 22일 파송예배를 시작으로 7월부터 본격적인 해외 선교가 시작된다. 단기선교를 다녀온 후에도 후속강의와 보고대회를 통해 선교에 대한 사명을 다시 다지는 시간도 마련한다. 청년들이 올바른 신앙으로 세계 복음화를 앞당길 수 있도록 선교지를 품고 중보하는 기도모임인 토요모임, 선교 이론과 실제에 대한 선교강의, 각나라 언어 훈련및 시험, 팀모임, 영성 및 경건훈련, 재정 및 관계훈련 등 여러 훈련을 통해 준비된 사역자를 만들어왔다. 
월드미션은 파송식을 앞두고 21일 예루살렘성전에서 미션페스티벌을 개최, 월드미션의 중보기도자들을 초대해 파송전야제를 갖는다.
2008 리버이벌코리아는 ‘한라에서 백두까지 성령의 불 임하소서’라는 표어 아래 마태복음 20장 19절에서 20절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를 주제말씀으로 국내복음사역을 펼친다. 7월 12일부터 8월 30일까지 파송되는 리바이벌코리아는 723명이 10개지역에 63개팀으로 나뉘어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전한다. 경기도,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제주도 등의 지역 선교와 특수사역을 함께 하게 된다. 이들은 성전보수, 수련회 및 성경학교, 부흥집회, 농활 등 개척교회 지원사역과 고아원 사역, 축호전도, 노방찬양집회, 노인사역 등 교회를 중심으로한 지역사역을 펼친다. 또한 북한 정착민 수련회 찬양인도, 해비타트, 국내 이슬람 땅밟기, 교도소, 소록도 봉사 등의 특수사역을 한다.
국내선교를 위해 파송되는 청년들을 위해 두달동안 팀장과 팀원교육을 마쳐 순복음 영성으로 무장시켰다. 뿐만 아니라 6월에는 3주동안 팀원 보수교육을 실시해 순복음 리더십의 역사와 비전, 이단, 영적전쟁과 중보기도, 팀사역과의 관계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또한 리바이벌코리아는 청년들이 단기 선교후 계속적으로 한국과 세계를 비전으로 품고 각자의 직장과 함교, 가정에서 선교사로의 삶을 살도록 제자훈련을 연중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베다니광장에서 리바이벌코리아 박람회를 개최, 지원자들이 팀을 결정할 수 있도록 사역지와 사역내용을 소개하며 대대적인 팀원 모집활동을 펼치며 참여율을 높였다.
우리교회 대학청년국소속 리바이벌코리아와 월드미션을 위한 새벽기도회는 606전국청년부흥대성회 이후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예루살렘성전에서 드려지고 있다.
한편, 2008년 대학 청년국 캠 대학선교회는 오순절 성령운동을 통한 캠퍼스 선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별히 올해 러빙월드, 러빙코리아라는 이름 대신에 해외선교는 월드미션에 소속되어 해외 캠퍼스 비전 트립이라는 이름으로, 국내선교는 리바이벌 코리아에 소속되어 국내 캠퍼스 비전 트립으로 사역을 하게 된다.
해외사역으로는 호주를 타깃으로 유학생들과의 교제와 현지인들을 위한 양육 프로그램을 통해서 해외 캠퍼스를 개척하게 된다. 해외 캠퍼스 비전 트립은 5월부터 7월까지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훈련에는 캠퍼스 전도, 개척을 위한 강의와 중보기도 훈련, 개인의 영성 훈련이 포함된다. 일정은 8월 4일에서 16일까지이며, 약 30여 명 정도가 참여하고 있다.
해외 캠퍼스 비전 트립은 해외에 있는 유학생들과 현지인을 중심으로 양육과 훈련, 전도를 통해서 캠 대학 선교회를 개척하는 것이다. 해외 캠퍼스 개척은 단기가 아닌 장기 비전이다. 해외캠퍼스 개척을 위해 현지에 있는 유학생에게 기본적인 훈련을 시키고, 1년 단기 선교사 파송, 선교사들과 긴밀한 교제를 나누며 캠퍼스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해외캠퍼스를 향한 캠대학선교회의 개척은 국내 캠퍼스에서도 지속되고 있다. 국내 체류 중인 해외 유학생들과 탈북 대학생을 향한 선교의 장을 넓혀가고 있으며, 양육과 선교를 통한 복음의 역수출을 꿈꾸고 있다.
한편, 우리교회 선교국에서는 PMTC 10기 훈련생을 대상으로 해외훈련 과정을 실시한다.목회·인턴 선교사 훈련 과정은 7월 16일부터 30일까지 베트남과 캄보디아에서 현지 선교사들을 돕는 협력사역을 전개한다. 이번 훈련에 동참하는 인원은 모두 11명이며 이들은 복음 전파, 건축사역 등에 나선다. 평신도 전문인 선교사 훈련과정은 7월 7일부터 12일까지 대만에서 해외훈련에 들어간다. 이번 훈련에 나서는 28명 훈련생들은 대북순복음교회 장한업 목사를 도와 주일학교 수련회, 노방전도, 선교 세미나 등의 프로그램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