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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화) - 하나님의 기적
◎ 찬송 : 276장, 278장   
◎ 말씀 : 요 14:1∼14
 이런 간증을 들어보았습니다. 애지중지하던 아들이 혈액암에 걸려 1년 밖에 못산다는 말을 들은 부모는 자식을 부둥켜 안고 하늘을 원망하고 그들의 운명을 원망했습니다. 그 때문에 가정도 파탄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의 엄마가 어떤 사람으로부터 “예수님께서도 당신을 사랑하시고 당신의 아이도 사랑하십니다”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엄마는 “하나님께서 정말 이런 절망에 처한 저희들을 사랑하신다는 말입니까?”라고 묻자 그 분은 “성경을 읽어보세요. 성경은 결코 거짓이 없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성경을 읽고 예수그리스도가 자신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를 지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성경에 나타난 기적과 약속의 말씀을 믿었습니다.
 얼마 후 그 부인은 아들을 안고 부흥회에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강사가 설교후 “오늘 이 시간에 혈액암에 걸린 아이를 하나님께서 고쳐주셨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얼른 아이의 배를 만져보니 뱃속에서 무엇이 막 뛰었습니다. 그때부터 아이는 혈색이 좋아지고 병에서도 고침받았습니다.
 

기사입력 : 2008.06.17. pm 15:01 (편집)
복순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