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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지교회 13일 전도신유축복대성회 개최

조용기 목사, ‘믿음’에 대해 강조 

 송파구 복음화를 위해 헌신하는 여의도순복음송파교회(담임 김태복 목사)가 조용기 원로목사를 강사로 13일 전도신유축복대성회를 개최했다. 성회 시작 1시간여 전부터 몰려와 송파지교회의 부흥을 위해 부르짖어 기도한 성도들은 조용기 목사가 전하는 긍정적인 설교에 각자의 신앙을 점검하고 참된 크리스천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조용기 목사는 이날 마가복음 11장 22절에서 25절을 본문으로 ‘믿음’에 대해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는 어려운 중에 하나님을 의지했던 요셉과 긍정적인 믿음을 가졌던 여호수아와 갈렙을 예로 설명하며 “태산같은 어려움이 닥쳐 염려 근심이 다가올지라도 문제를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라.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께서 악을 선으로 바꾸어 주실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응답을 기대하며 기도할 때 사탄이 주는 두려움을 물리치고 강력하게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는 갈릴리 호수에 폭풍이 불때 꾸짖어 잠잠케 하셨던 예수님의 행적을 이야기하며 “인생의 파도를 바라보지 말고, 내일에 대한 꿈과 희망을 소유하신 하나님만 믿고 나아가는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성도들은 ‘겨자씨 만한 믿음을 가져도 기적을 체험할 수 있다”는 이날 설교에 도전을 받고 ‘믿음의 사람’임을 고백하는 한편 각자의 비전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이날 성회는 김태복 목사의 사회, 지구장 박윤건 장로의 기도, 조용기 목사의 설교, 안수집사회 송파지회장 최일진 안수집사의 헌금 기도 순으로 드려졌다.  성회에서는 특별히 상반기 15명을 전도한 전용순 권사(4교구)가 전도상을 , 장애우 성도들을 섬기는 연길선 집사(사랑부)가 봉사상을, 이순옥 집사(9교구)가  국민일보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송파지교회는 이날 성회를 앞두고 전교역자와 성도들이 40일동안 릴레이 금식기도를 드려왔다. 또한 이번 성회를 계기로 송파지교회 부흥과 새성전 건립이라는  더 큰 비전을 품고 전도와 기도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한편 송파지교회는 수요일 저녁 ‘프뉴마 워십’이라는 특화된 예배를 통해 전교역자들이 안수에 나서 성도들이 성령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또한 ‘예배 학교’ 프로그램을 진행, 성도들의 영적 성숙을 돕고 있다.

 

기사입력 : 2008.06.13. pm 14:38 (편집)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