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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직할성전 창립2주년 기념 감사예배 열려

이영훈 목사 “기도하고 성령충만한 성도될 것”
전성도 불황 딛고 승리할 수 있도록 희망 심어  

 동대문직할성전(담임 국해현 목사)은 10일 새벽 5시에 창립2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개최, 성도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었다. 이번 성회는 ‘네 소원대로 되리라’를 주제로 진행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과 용기를 전했다.

 성회 강사로 나선 이영훈 담임목사는 이사야 43장 18절에서 21절을 근거로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에 대해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의 말씀을 붙잡고 믿음으로 나가면 경제 불안과 환경적인 어려움도 축복의 기회가 된다”며 날마다 믿음으로 선포하며 승리하는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복받고 선교하는 사업장이 될 것을 고백하고, 꿈을 갖고 기도하면 기적을 체험할 수 있다”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기도하고 성령 충만 받으면 마음의 평안과 기쁨이 넘 칠 것”이라고 피력했다.  

 성도들은 이영훈 목사의 설교를 들으며 환경을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보는 축복의 사업장을 만들 것을 다짐했다. 김경숙 집사는 “동대문에 사업장을 갖고 있는 성도들이 요즘 경기불황 탓에 힘들고 지쳐있었는데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용기와 비전을 갖게 됐다”며 감격을 전했다. 

 한편 이날 예배는 설교에 앞서 조화섭 지구장 장로의 기도, 세계무용선교팀의 부채춤, 김애연 교수(백석대)의 특송이 진행돼 성회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성회를 마친 후 국해현 목사는 “창립2주년 기념감사예배를 앞두고 전성도들이 오랫동안 기도하며 준비해왔다”며 “은혜를 사모하며 기도로 준비한 만큼 성도들에게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희망을 심어준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08.06.13. am 09:10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