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다. 하면된다. 해보자’는 자신감 필요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하고 사명감 가져야
긍정적인 자아상을 위해서는 의식개혁이 필요하다. 꿈꾸는 사람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것은 열등의식의 회복이다. 많은 사람들이 열등감을 가지고 있고 이로인해 좌절하고 실패하게 된다. 열등의식은 우리가 과감히 버려야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고 하나님이 주신 능력으로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 안의 틀을 깨지 못하면 언제나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커다란 장벽을 만나게 되고 그 장벽을 보고 스스로 포기하게 된다.
우리의 인생은 하나님이 달란트와 사명을 주셨기에 충분히 그 기쁨을 누리고 살 필요가 있다.
사고의 전환은 인생을 180도 달라지게 만들 수 있다. 긍정적인 자아상을 갖고 4차원적인 생각, 믿음, 꿈, 말을 통해 인생이 달라진 인물은 성경 속이나 우리주변에 수없이 많다. 다윗은 작은 조약돌로 자신의 몸집보다 몇배나 큰 골리앗을 쓰러넘어뜨렸다. 주변 사람들의 만류와 수근거림에 귀 기울이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믿음으로 나갔다. 결국 다윗은 모든 예상을 뒤엎고 골리앗을 이겼다.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가 물고기를 잡지 못해 고민하고 있을 때 예수님은 그에게 깊은 곳으로 가서 그물을 던지라고 하셨다. 베드로는 하루종일 고생해도 잡히지 않아 몸과 마음이 지쳐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다시 깊은 곳으로 들어가 그물을 던졌고 큰 영광을 얻게 됐다.
긍정적인 자아상을 갖고 승리한 인물은 성경 속에만 있지 않다. 강영우 박사는 중학생 때 실명한 후 실명의 고통과 사회의 편견과 차별을 신앙과 굳은 의지로 극복해 세계적인 재활의 귀감이 되고 있다. 그는 1968년 서울맹학교 고등부를 졸업하고 연세대 교육과에 입학, 1972년 문과대학 전체차석으로 졸업했다. 또한 한국 장애인 최초 정규 유학생으로 3년 8개월 만에 피츠버그대에서 교육학 석사, 심리학 석사, 교육 전공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 1976년4월 한국 맹인 최초 박사가 되었다. 강 박사가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 안에 모든 것을 의지하며 긍정적인 자아상을 가졌기 때문이다.
또한 십수년 동안 낮시간대 TV토크쇼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오프라 윈프리 쇼’의 진행자 오프라 윈프리도 의식개혁을 통해 승리한 대표적인 인물이다. 오프라 윈프리는 사생아로 태어나 아홉살 때 사촌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마약에 빠지는 등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냈으나 현재 미국 내 시청자만 2200만명에 세계 105개국에서 방영되는 토크쇼의 여왕, 잡지 케이블TV 인터넷까지 거느린 하포 주식회사의 회장이 됐다.
흑인 최초의 보그지 패션 모델이 되기도 했으며 1991년 달리기를 통해 107㎏이던 몸무게를 2년 만에 68㎏으로 줄여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윈프리는 2003년초 실시된 해리스 여론 조사에서 1998년과 2000년에 이어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TV 방송인으로 꼽혔으며 흑인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경제 전문지 포브스로부터 재산 10억 달러 이상의 부자중 한 사람으로 지목됐다. 오프라 윈프리는 ‘상처를 지혜로 바꾸라. 실수는 모든 사람이 한다. 다만 그 실수란 당신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하나님의 배려이다’라는 말을 남기며 긍정적인 자아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영우 박사는 이세상에 장애를 가진 많은 사람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줬고, 오프라 윈프리는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 많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었다.
하나님이 그 중심에 있다면 우리는 무엇이든 두려울 것이 없다. 우리의 인생에 장애나 가난, 어려운 환경은 아무런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 현실에 타협하는 핑계일 뿐이다. 하나님 안에 긍정적 자아를 가진다면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하나님의 영광이 되는 복된 삶을 살 수 있다.
긍정적인 자아상을 갖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할까? 일단 하나님이 주시는 창조의식을 소유해야 한다. 창조의식을 가진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얼마나 가치있는 존재인가를 안다. 예수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을 만큼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는 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동행의식을 가져야 한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말씀하셨다. 우리가 주님과 동행한다면 그 무엇도 두렵거나 주저할 것이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할 수 있다. 하면된다. 해보자’는 자신감이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발견해야 한다. 이 세상에 아무런 목적과 사명없이 태어난 사람은 없다. 우리가 사명을 깨달을 때 우리는 힘있는 존재가 되고 빛나는 위대한 인물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