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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전국청년부흥대성회, ‘사랑 행복 나눔’ 주제로

조용기 목사 “성령의 꿈과 믿음 갖고 세계 일류 되길” 
2만여 청년, 예수님의 헌신과 사랑 배우고 영성회복
  
     
  2008 전국청년부흥대성회 ‘The   Holy Spirit 3rd’가 사랑·행복·나눔을 주제로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2만여 명의 청년들이 한 자리에 모여 나라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렸다. 초교파적으로 진행된 이번 성회는 시작 전부터 성령을 사모하는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년들은 이 땅이 성령으로 변화받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 쓰임받는 일꾼이 되도록, 재해로 어려움을 겪은 이웃나라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6시간동안 이어진 마라톤 기도회는 사랑과 행복, 나눔의 진정한 의미를 청년들의 가슴속에 심었다.
 청년들의 기립박수와 열정적인 환호 속에 강단에 선 조용기 원로목사는 새 시대의 주역인 청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강조했다. 또한 “우리는 성령을 통해 꿈을 꿔야 한다. 꿈을 이루려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은혜 속에 있어야 한다”며 하나님께 기도하고 사명을 갖는 청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십자가를 바라보고 성령의 역사를 증거하는 증인의 삶을 사는 청년들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던 천막교회 시절을 회상하며 “긍정적인 믿음을 가지고 환경을 극복하며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에 의지해서 살아라. 환경을 바라보지 말고 오직 예수님을 집중하고 바라보고 믿고 나가면 승리하게 된다”며 청년들에게 열정적인 크리스천이 되길 당부했다.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을 가지고 사랑과 행복을 나누며 살아가기 바란다”며 한국과 세계를 변화시키는 증인이 될 것을 희망했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를 주제로 설교하며 힘들고 외로울 때 예수님을 의지하는 청년들이 될 것을 강조했다. “예수님은 우리 주위에 상처입은 이웃을 도우라고 우리를 부르셨다. 우리 한국의 미래를 바꿀 젊은이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쓰임받기 위해 이자리에 모였다”며 “성령과 사랑의 불을 받아 한국을 주님의 복음으로 변화시키는 청년들이 되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 땅에 하나님의 큰 은혜가 넘쳐나도록 주님 앞에 사명자로 헌신하길 바란다”며 이 성회가 한국의 미래를 변화시키는 성회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한국을 변화시킬 역사의 주인공임을 잊지 말라”며 “주님의 부르심에 결단해야 한다”고 했다.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는 “하나님을 만난 감격과 꿈과 비전을 가지고 나아가라. 이 시대 하나님 앞에 소명을 갖고 나아가는 청년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줬다.
 한편 이날 성회에서는 기부문화 정착을 위한 헌신의 시간이 마련됐다. 참석한 청년들은 사랑을 실천하는 크리스천이 될 것을 다짐하며 사랑과행복나눔재단의 후원서를 작성했다.

 

기사입력 : 2008.06.06. pm 17:47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