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하며 예수님 닮는 생활 중요
늘 하나님 예배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주일성수를 하고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다고 해서 예배가 끝나는 것은 아니다. 크리스천들은 예배를 마치고 나온 후에도 가정, 학교, 직장 등 세상 속에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 예배는 하나님께 자신을 드리기 위해 나아가는 시간이다. 삶에서 예배가 회복될 때 하나님은 더 큰 은혜를 주시고 놀라운 능력을 부어주신다.
진정한 예배자의 삶을 살려면 우선 하나님께 의지해야 한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길때 우리와 동행하시고 붙잡아주신다. 매일의 삶 속에서 주님이 주시는 말씀을 묵상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며 예수님을 닮아가는것이 진정한 예배자의 모습이며 시대를 이끌어 갈 수 있는 4차원의 영성을 가진 리더가 되는 법이다. 우리는 TV와 라디오, 인터넷을 통해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사단의 공격에 빠질 수도 있다. 이런 열악한 환경일 수록 믿음을 더욱 굳건히 해야 한다.
또한 일상생활도 정직하고 성실하고 거룩하고 성결하게 늘 하나님을 예배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매일 일정한 시간을 정해 큐티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큐티 시간은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이나 하루의 일을 마무리짓는 저녁 시간을 이용하면 된다. 하루에 2∼3장씩 규칙적으로 성경을 읽는 것 또한 중요하다. 혼자서 말씀묵상하는 것이 어렵다면 순복음가족신문의 ‘오늘의 묵상’, 국민일보의 ‘매일 성경을 읽읍시다’ 코너를 활용하거나 시중에 나와있는 ‘오늘의 만나’ 등 큐티집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삶에서 진정한 예배가 드려지려면 예수님을 마음의 중심에 모셔야 한다.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은 예수님의 명령이었다.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금 주변을 돌아보고 내가 속한 곳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자.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일은 강팍한 세상에 크리스천으로 구분되는 삶을 사는 대표적인 방법이다. 내 생활을 통해 예배가 드려지고 내가 있는 자리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면 우리 모두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 것이다.